이제 부분 개관 하긴 했지만 도서관 문 닫아서 유일하게 좋은 점.
그것은 바로 사둔 책 읽지 않고 괜히 도서관에 있는 책들 읽는 짓을 안 하게 되는 것. 따라서 사둔 책 읽는데 집중할 수 있다...


2학년때 사둔 책 빨리 안 읽고 계속 도서관 책만 읽었던지라 사두고 안 읽던 책이 얼마인지..


단점: 도서관 안 가니까 귀찮아서 그냥 더 사게 됨. 물론 거르고 거르고 산 것 아니면 언젠가 사려던 책만 사는거긴 한데..

지금 안 읽고 모아둔 책 약 60권 있다. 레전드다... 이 돈으로 스피커나 살 걸.


근데 글 다 쓰고 보니 단점이 장점을 상쇄하는구나. 이제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