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파악→식 세우기→계산→결과 도출
물론 증명 같은 것도 있지만 난 이게 더 좋음.
수학과 쪽 체질이 아니여서.
+.(joohong2018)2020-05-20 22:37
버트런드 러셀이나 아인슈타인 보면 순수 수학 or 물리에 천착하는 사람들은 그 질서와 앎의 아름다움에 매료된거 아닐까? - dc App
Wing_(fefe0824)2020-05-20 22:41
그런 당신에게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학문의 즐거움'
ㅅㄲㅁ이(mascheroni)2020-05-20 23:01
예전에는 증명의 쾌감이 있었는데 괴델이 증명할 수 없는 명제도 존재한다는 걸 증명해 버리는 바람에 ㅋㅋㅋ 그 뒤로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음. 아마도 무엇을 증명할 수 없는지, 그렇다면 이유는 무엇인지, 그걸 증명하는 데에 주력하지 않을까. 여전히 수학의 꽃은 증명이라 생각함
익명(218.155)2020-05-20 23:52
그 하다보면 딱떨어지는 맛이 있음 공식의 함축성과 기호가 아름답다고 생각..
난 걍 이공계고 수학알바까지만 해봄
진입장벽이 매우 높지;;;
다영(39.116)2020-05-21 18:17
문학은 인간을 설명하지만 수학은 자연을 설명함 진짜 천재의 학문인거 같다는 생각이 가끔 든다.
문제 파악→식 세우기→계산→결과 도출 물론 증명 같은 것도 있지만 난 이게 더 좋음. 수학과 쪽 체질이 아니여서.
버트런드 러셀이나 아인슈타인 보면 순수 수학 or 물리에 천착하는 사람들은 그 질서와 앎의 아름다움에 매료된거 아닐까? - dc App
그런 당신에게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학문의 즐거움'
예전에는 증명의 쾌감이 있었는데 괴델이 증명할 수 없는 명제도 존재한다는 걸 증명해 버리는 바람에 ㅋㅋㅋ 그 뒤로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음. 아마도 무엇을 증명할 수 없는지, 그렇다면 이유는 무엇인지, 그걸 증명하는 데에 주력하지 않을까. 여전히 수학의 꽃은 증명이라 생각함
그 하다보면 딱떨어지는 맛이 있음 공식의 함축성과 기호가 아름답다고 생각.. 난 걍 이공계고 수학알바까지만 해봄 진입장벽이 매우 높지;;;
문학은 인간을 설명하지만 수학은 자연을 설명함 진짜 천재의 학문인거 같다는 생각이 가끔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