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 어려운걸 넘어 혼란스럽더라. 파우스트랑 이거 두 개는 내가 글만 인지한 건지 독서를 한 건지 모르겠음.. 해설서 한편 때려읽고 지금은 머릿속에 토씨 하나 안남은듯...ㅠ
말렌(dkfxh200)2020-05-20 22:53
어렸을때 짜라두짜 읽으면서 짜라두짜랑 니체가 머랄까.. 깨달은 자의 원형 같은 느낌이 들었고 나도 그런 깨달은자가 되고 싶었음. 깊은 철학까진 이해못해도 대강 짜라두짜가 하는 말의 요지가 이해는 됬음. 지금 다시 읽는 중인데 크게 다른건 없음. 다만 내가 짜라두짜가 되기에는 정말 어렵구나, 그래서 짜라두짜가 산위로 올라간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 내려온 후에 이야기를 하는거구나 라는 생각은 함. 굳이 독붕이 1명 뿐만이 아니라 그 누구도 짜라두짜가 될수는 없었던거지. 그래서 친히 니체가 이 책을 씀으로서, 짜라두짜를 산에서 내려오게함으로서 중요한 이야기를 들려주는거고
차라투스트라는 어려운걸 넘어 혼란스럽더라. 파우스트랑 이거 두 개는 내가 글만 인지한 건지 독서를 한 건지 모르겠음.. 해설서 한편 때려읽고 지금은 머릿속에 토씨 하나 안남은듯...ㅠ
어렸을때 짜라두짜 읽으면서 짜라두짜랑 니체가 머랄까.. 깨달은 자의 원형 같은 느낌이 들었고 나도 그런 깨달은자가 되고 싶었음. 깊은 철학까진 이해못해도 대강 짜라두짜가 하는 말의 요지가 이해는 됬음. 지금 다시 읽는 중인데 크게 다른건 없음. 다만 내가 짜라두짜가 되기에는 정말 어렵구나, 그래서 짜라두짜가 산위로 올라간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 내려온 후에 이야기를 하는거구나 라는 생각은 함. 굳이 독붕이 1명 뿐만이 아니라 그 누구도 짜라두짜가 될수는 없었던거지. 그래서 친히 니체가 이 책을 씀으로서, 짜라두짜를 산에서 내려오게함으로서 중요한 이야기를 들려주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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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랑 같이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