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엄밀히는 성당 다니는 천주교 신자인데
내가 원래 시중에 사상서, 경영서들도 꽤 읽었고 최근엔 조던 피터슨 하고 데일 카네기 등등이 쓴 자계서 하고 시크릿 같은 것도 다 읽었거든?
근데... 요새는 성경 조금씩 읽고 묵상식?으로 하는 독서법 하고 미사 때 듣는 강론하고 기도가 웬만한 오디오북보다 좋음. 뭐랄까 자계서들은 똑똑한 외국 아재 아짐들이 자기 나름의 뇌피셜만 싸지른거 같은데 이건 불변의 평화와 삶의 용기를 준다랄까...
그나마 근대 유럽 문학이나 국내외 시집은 읽을만 한데,
성경이나 고전 신앙도서들 말곤 이런 문학류들이 시중 자계서들보다도 삶에 도움이 됨.

독린이들은 어떻게 생각해? 
정확히는 내 생각이 잘못 되었다거나 하는 의견도 좋고, 나도 나 자신이 어떤 스탈인지 모르겠어서 그런데, 이런 나의 독서 방향의 '수렴'은 내게 어떤 의미인지 알것 같으면 조언해줘. 그리고 다른 좋은 나눔 있으면 얘기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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