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엄밀히는 성당 다니는 천주교 신자인데
내가 원래 시중에 사상서, 경영서들도 꽤 읽었고 최근엔 조던 피터슨 하고 데일 카네기 등등이 쓴 자계서 하고 시크릿 같은 것도 다 읽었거든?
근데... 요새는 성경 조금씩 읽고 묵상식?으로 하는 독서법 하고 미사 때 듣는 강론하고 기도가 웬만한 오디오북보다 좋음. 뭐랄까 자계서들은 똑똑한 외국 아재 아짐들이 자기 나름의 뇌피셜만 싸지른거 같은데 이건 불변의 평화와 삶의 용기를 준다랄까...
그나마 근대 유럽 문학이나 국내외 시집은 읽을만 한데,
성경이나 고전 신앙도서들 말곤 이런 문학류들이 시중 자계서들보다도 삶에 도움이 됨.
독린이들은 어떻게 생각해?
정확히는 내 생각이 잘못 되었다거나 하는 의견도 좋고, 나도 나 자신이 어떤 스탈인지 모르겠어서 그런데, 이런 나의 독서 방향의 '수렴'은 내게 어떤 의미인지 알것 같으면 조언해줘. 그리고 다른 좋은 나눔 있으면 얘기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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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은 네 자신에게서 찾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알겠어. 조언 고마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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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쥬? ㅎㅎ 고마워유~ - dc App
정말 ㄹㅇ찐또배기 개독들 때문에 너같이 진정 종교에서 평화와 안식을 얻는 종교인들이 자조하고 고민하는게 안타깝다. 니가 지금 하는 방식이 너랑 맞고 그로 인해 니 삶의 어떤 충족감이 생긴다면 그게 정답이다. 그 방식을 남한테 강요하거나 방식으로 피해만 주지 않으면 되지
고마워요~ㅎㅎ - dc App
c. s 루이스의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라는 신화 소설이 생각이 났음. 종교는 어쩌면 믿음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옳고 그름의 이분법적 방식으로 한 사람의 생각이 판가름나는 건 아니라고 보기에..관점의 차이이지 않을까..
오 조언 고마워! 루이스는 가톨릭에서도 존중하는 신학자야. 책 꼭 읽어봐야겠다 ㅎㅎ - dc App
좋은게 좋은거지 뭘 그려 - dc App
알았어요 ㅎ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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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생각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