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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그래비티 익스프레스 읽고 있는데 어떻게 한 시대에 이렇게 많은 천재들이 속출할 수 있었는지 신기해  

월식을 정확하게 예견하고 달의 크기와 지구의 둘레를 측정한 에라토스테네스,

지동설을 주장한 아리스타르코스

수의 논리로 우주를 ‘구’ 모양으로 예측한 피타고라스

생물, 물리, 우주, 물질 등 우리가 아는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방대한 이론을 정립한 아리스토텔레스

사실 이 과학자들은 화성에서 이주한 외계인 아니었을까

아니면 타임머신을 타고 와서 지구인들이 빨리 우주 원리를 깨닫도록 힌트를 주고 떠난 미래 인류가 아닐런지

망원경은 커녕 제대로 된 각도기도 없던 기원전에 어떻게 이런 이론을 수립할 수 있었는지 그저 놀랍기만함

고딩때 일찌감치 수학을 포기한 게 후회되네 내가 모르던 분야에 이런 꿀잼이 숨겨져 있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