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d81fa11d02831ecb95a6124af73c1834c571bf8e16ae2078c2c298531e64b85662b5da4289d6a0f501506ca5a3987ba2f5c3250234c54c5ddaf74e6daa7ac2d44bfe3c5500232057e330f08f9837a1f77596b471620827f01bca7064ade3dfaa4a57e02a306cd437c9146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d81fa11d02831ecb95a6124af73c1834c571bf8e16ae2078c2c298531e64b85662b5da4289d6a0f5011529f0b6fd1bd785c3250234c54f52402e92aeca79f8716a6555ca58af82952761148e92911d9dce3a5961e14f8c402493307d6c28dacbfadbcbaae4be3078c7015

겨울 - 카라마조프, 지하수기,  롤리타, 다자이 전집
봄 - 이반 일리치의 죽음, 상실의 시대, 1q84, 벚꽃동산, 첫사랑, 어린왕자, 좁은문
여름 - 마의산, 1973년의 핀볼
가을 - 참존가, 산소리, 김영하 작품들
겨울 - 댄스댄스댄스, 시지프신화, 악령

읽은 양이 많지는 않은데 대체로 꿀잼이었음 ㅇㅇ

고2 때까지만 해도 다자이랑 근대 일문학밖에 모르는 바보였는데... 이때 쯤부터 독서에 맛들리기 시작한듯. 단순히 양으로 따지면 요즘이 훨씬 많이 읽지만 쉬는 시간, 야자시간에 틈틈이 읽던 이때만큼 재밌진 않다.

물론 이렇게 독서하다가 수능 망친 건... 그냥 넘어가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