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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머그에 여름 냉녹차 마시며 봤다
정의론 이제 거의 다 봐간다
한 중반부부터 슬슬 어렵더라
초반부에 나오는 개인의 정의관이 어떻게 형성 되고 그 정의관은 계층, 소득수준, 교육수준, 부모의 정치적 성향 등에 영향을 받아서
이 사람이 이상적이고 정의로운 세계라고 세계관이 형성되면 사람 마다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정의관이 다르므로 어떤게 정의로운지 논의 되는 거
이거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중반부부터는 신념, 양심에 대한 문제가 머리가 아프더라
개인의 신념은 종교적, 정치적, 성가치관적 신념에 따라서 그 사회의 정의관을 부정하고 양심에 따라서 행동하는거 말하는데 이게 어렵더라
뭐 한국의 가장 잘 대입하기 쉬운 경우는 양심적 병역거부 이거 같은데 이게 얼마나 정의로운지를 정의에 따라서
병역을 이행한 사람은 그러면 안 정의로운 거냐? 개인의 양심과 병역 의무 이딴게 머리에서 얽히면서 오히려 유추해서 이해하려는게 더 어렵더라
개인의 양심은 얼마나 고결하느냐 뭐 그딴 느낌인데
틀딱 느낌으로 생각하면 칼라와 연결된 프로토스 새기들이 고결한 정신으로 사이오닉 폭풍 쓰는거 이딴거로 이해했다
칼라와 연결을 거부한 네라짐 새기들은 개인의 자유의지에 대한 신념으로 양심적 근거로 삼고 암흑기사를 정의관으로 삼고
칼라이 프로토스 새기들은 영원한 투쟁에서 아 시발 우리끼리 싸우다 좆대되는구나 싶어서 칼라로 서로 연결되서 신념을 갖지 않나
우리..아몬님은..돌아오실거야!!! 하는 빠돌이 빠순이 탈다림 새기들은 영생 오오 하면서 지들끼리 수컹수컹 죽이는게 신념 아닌가?
정화자는 뭐 라떼..는 말이여...우리..프로토스..전사들은...애국..충정..프로토스.. 어린..놈의 쉐리들... 애국보수가 신념이 아닌가?
뭐 그딴 개소리를 생각하며 이해했다
후반부에서는 도덕에 관해서 나오는데 해당 사회가 어느정도 지켜야 하는 생활속 풍속 같은 느낌으로 도덕을 접근해 본다면 도덕적으로 정의로운 사람은
그 사회에서 크게 위화감을 사는 행위 없이 언행이 올바르고 모범이 되는 정도가 아닌가 생각했다. 그러므로 도덕적인 관점에서 정의는 규범을 모범적으로 잘 지키는 사람 뭐 그따위로 이해했다
한 이제 100페이지 남은거 같은데 존나 어려운거 같다
2~3번 더 봐야겠다
추신
또 써 놓고 보니 존나 병신 같은 글인거 같다
연산능력도 떨어지고 생각을 하나로 묶어서 정리하는거 이런게 병신인거 같다
읽기는 존나게 보는데 내걸로 만드는게 병신인듯하다
일기쓰는게 어디야. 나도 요즘 게임만하다가 독서 놔버렸는데 반성중...
나처럼 도타 같은 똥겜 하면 된다
롤토체스랑 롤만 하는데 현타 오지게 옴. 게임 줄이고 독서에 매진하고 싶은데 쓰면서 읽으니 빡쌔누
아조씨..는..이제..게임을 해도 금방..지치고..해봐야 잘...이기지도 못하는걸..굳이 왜 붙잡고 있나.. 차라리 그렇다고 형님들처럼 알피쥐..로 차선책을 하는건 너무나 병신..같아서..게임은 한..두판만 한답니다.. 학생들..하고 해봐야..총겜은 이기도..못하고..흑흑...
정의도 참 지식인들의 오랜 숙제 같다. 정의가 무엇인지 정의한 사람들만 한 트럭인데 아직까지 어려운듯
이거 공감 정의 자체가 존나 뜬구름 잡는 개념인데 많이들 정의구현 원해서 존나 어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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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말고 찬기, 접시, 대접, 밥공기, 국공기등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