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탈출하고싶던 프라하도 탈출하고

사랑스런 애인이 곁에서 임종도 지켜줌

카프카 평론가 책읽은거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말년에 그가 글을 자주쓰지않은이유를 행복감을 뒤늦게 맛보았기에 그러지않았나 추측하더라

글을 쓴다는건 어쨌거나 내면의 한풀이다~로 보는 시각에서 말이야

근데 병으로 고통받다가 간게 조금 안타깝다

그래도 임종할때 애인이 가져온 꽃향기를 맡고 옅은 미소를 짓다가 서서히 의식을 잃어갔다는 기록을보니
마음이놓인다

카프카만큼 정이가는작가 없어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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