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사고하는 것에 게으름병이 붙은건가
어릴 때부터 주구장창 소설만 읽어서
장면을 떠올리고 적힌 대로 따라가는 건 익숙한데
비문학은 그렇지 않단 말이지..
글이 뇌에 달라붙어서 상황이 묘사되는 게 안됨
종종 모르는 용어 나오면 무력감도 들고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