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고등학교때 공부를 너무나도 싫어했음. 그나마 관심있던게 역사나 영어, 지리정도였지. 그저 호기심 많은 덜떨어진 아이였던거야. 그런데 어느새 부턴가 고전을 읽게되었어.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고전을 읽다보면 느끼는 것은 세상이 돌아가는 근본원리를 이해하는 것이었어. 내 호기심에 충족하는 놈이지. 그렇게 책만 보는 아싸가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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