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도 지지 않고
바람에도 지지 않고
눈에도 여름 더위에도 지지 않는
건강한 몸을 갖고
욕심은 없고
절대로 화내지 않고
언제나 조용히 웃고 있네
하루에 현미 4홉과
된장과 야채 조금을 먹고
여러가지 일에 자신을 계산에 넣지 않고
잘 보고 듣고 이해하고
그리고 잊지 않네
들판의 소나무 숲 그늘의
조그마한 이엉지붕 오두막집에 살며
동쪽에 병든 아이가 있으면
가서 간호를 해 주고
서쪽에 지친 어머니가 있으면
가서 볏단을 져 주고
남쪽에 죽어가는 사람이 있으면
가서 두려워하지 마오라고 달래고
북쪽에 싸움이나 소송이 있으면
시시할 뿐이니 그만두라고 말리고
가물 때에는 눈물을 흘리고
찬 여름에는 허둥지둥 걸으며
모두에게 얼간이라 불리고
칭찬받지 못하고 근심거리도 되지 않는
그런 사람이
나는 되고 싶네
나무무변행보살
나무상행보살
나무다보여래
나무묘법연화경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정행보살
나무안립행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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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진은 ㄹㅇ 반칙이다.. - dc App
겐지가 함께한다!
츄야가 빤 시인
소설도 잘쓰고 시도 잘쓴 일문학의 숨겨졌던 대가 - dc App
류진노켄오쿠라에
저 사람 일련종-이시와라 간지랑 연계 의혹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