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거나 듣다보면 그 사상에 동의하지는 못 하고 잘못된 사상인게 분명하지만(나치는 더더욱) 듣다보면 ㄹㅇ 가슴 깊은 것에서 무언가 차오르는 기분이다.
그러한 사상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도 가슴 깊은 곳에서 뭐가 차오르는 느낌인데 그러한 사상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ㄹㅇ 선동당하기 쉬울듯
괴벨스 몫이 크긴 하지만 히틀러 연설도 그렇고 공산당 선언도 그렇고. 공산당 선언은 맨 마지막인
"프롤레타리아가 혁명에서 잃을 것이라고는 사슬 뿐이요, 얻을 것은 전 세계다.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이 문장 보면 당장 혁명하러 나가야겠다는 뽕이 솟아오름..
여튼 이렇게 말 잘 하고 글 잘 쓰는 거 대한 책 뭐 없나? 수사학 읽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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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투쟁은 그저 그럼..
소련이나 나치독일이나 씹새끼짓들 했지만은 묘하게 사람 마음 잡아끄는게 있지. 마르크스라는 이름만 들어도 묘한 로망이 드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