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질의 특성없는 남자 읽고 뽕에 취해서
카프카 장편들
되블린의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브로흐의 몽유병자들/베르길리우스의 죽음
만의 마의 산
몇달전부터 이러케 읽었는데 뭔가 이런 류 소설 추천해줄수있음?
카뮈, 도끼 같은 실존주의 계통 작가들은 이미 읽음..
무질의 특성없는 남자 읽고 뽕에 취해서
카프카 장편들
되블린의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브로흐의 몽유병자들/베르길리우스의 죽음
만의 마의 산
몇달전부터 이러케 읽었는데 뭔가 이런 류 소설 추천해줄수있음?
카뮈, 도끼 같은 실존주의 계통 작가들은 이미 읽음..
우리나라 작가 중엔 이청준 박성원
카렐 차페크 <호르두발>, <유성>, <평범한 인생> - 철학 소설 3부작.. 카렐 차페크는 로봇의 창시자로 더 유명하지만 실은 철학 박사 출신으로 소설가가 된 사람이기도 함
미셸 투르니에 <마왕>, <메테오르> 미셸 투르니에 역시 철학 박사 출신으로 교수 자리 노리다가 아르바이트로 번역에 손 댄 것을 계기로 소설가가 된 사람... 문학을 자신의 철학적 사유를 풀어내는 도구로 활용함
올라프 스태플던 <스타메이커>, <시리우스>, <이상한 존> 올라프 스태플던 역시 철학박사 받고 교수를 지망했는데 시간 강사 이상의 기회를 얻지 못했고, 철학적 사변과 사상을 소설 속에 펼치는 것에 집중하면서 소설가로 살아감.
장 도르메송 <베네치아의 해관>, <거의 모든 것에 대한 거의 아무 것도 아닌 이야기>, <세계 창조> 장 도르메송은 역사학을 전공하고 철학교수 자격을 취득한 사람인데, 이후 교수 대신 저널리스트와 소설가로서의 삶을 선택함. 프랑스 아카데미에서 활약하다가 결국 그 수장이 되기도 했고... 철학에 일가견이 있는 작가가 사고의 흐름과 지적 사유를 마음대로 자유롭게 풀어내는 형식 파괴 형태의 사변 소설을 평생 씀
구토 안 읽고 추천받는 거 아니지?
모래의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