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현실에서 그런걸 좋아한다는건 아니고 책이나 영화같은 매체에서.ㅋㅋㅋㅋㅋ
요즘 유행하는 식으로 말하면 썸 타는거라고도 할 수 있겠네.

난 그런거 되게좋아하거든 두 주인공이 완전히 이뤄지지 않은 데서 오는 여운?? 같은거라고해야하나
그리고 현실에서의 남녀관계가 다 이뤄지는것도 아니잖아...
두 남녀주인공이 이뤄졌을때와는 또 다른 달콤쌉싸름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내 주변 애들은 이런거 완전 싫어하더라ㅠㅜ
왜 실컷 썸만타게해놓고 안이뤄지게하냐고 어장관리같다고 하고
여주남주 이뤄질것처렴 해놓고 안이뤄지게하는 작가들이 제일 이해안같다고 그러면 뭐 있어보일것같냐고ㅡㅡ

취향차인건 알겠는데 그런말 들으니까 좀 글킨하더라 ㅜㅜ
내취향이 대중적인 거랑은 거리가 먼가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