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식으로 말하면 썸 타는거라고도 할 수 있겠네.
난 그런거 되게좋아하거든 두 주인공이 완전히 이뤄지지 않은 데서 오는 여운?? 같은거라고해야하나
그리고 현실에서의 남녀관계가 다 이뤄지는것도 아니잖아...
두 남녀주인공이 이뤄졌을때와는 또 다른 달콤쌉싸름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내 주변 애들은 이런거 완전 싫어하더라ㅠㅜ
왜 실컷 썸만타게해놓고 안이뤄지게하냐고 어장관리같다고 하고
여주남주 이뤄질것처렴 해놓고 안이뤄지게하는 작가들이 제일 이해안같다고 그러면 뭐 있어보일것같냐고ㅡㅡ
취향차인건 알겠는데 그런말 들으니까 좀 글킨하더라 ㅜㅜ
내취향이 대중적인 거랑은 거리가 먼가 싶기도하고...
너 여자네
보통 진실되고 순수한 관계를 맺어보지 못한 사람이 이런거 좋아하더라. 그리고 책 얘기 없으면 꺼져.
아 책얘기....왕과나 같은 책이랑 엮어서 얘기하려그랬는데 까먹었다....그리고 진실되고 순수한 관계 운운해서 그러는데 위에서 말한 내친구 중 하나는 모솔임 ㅡㅡ
감질맛나네 근데 내 친구가 그러던데 남녀 친구관계만큼 섹시한 관계는 없대
매체에서 그러는 건 무관심이고 현실에서 그런 건 좋아함. 내일도 그런 사람 만나러 감.
ㄴ 응 너 혼자의 착각 그쪽은 걍 친구
ㄴ 그게 아니니까 하는 말이지.
착각한 사람은 항상 그게 아니라고 하지 ㅎ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