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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보니 필립 k. 딕의 아이디어에 감탄을 금치 않을 수 없었다.
자긴의 인간성을 보여주기 위해 동물을 키우는 인간들,
그리고 영화는 마지막에 데카드를 구해주는 안드로이드를 통해 인간보다도 더 인간적인 안드로이드를 보여준데 비해
소설은 인간적으로 보이지만 거미의 다리를 자르는 모습을 통해 공감의 능력이 없는 안드로이드를 보여준 것 같다.
결국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는 인간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뭔가 억지같지만 뉴스를 보면 분명 인간이 맞는데도 불구하고 동물을 학대하고 사람을 학대하는 등  공감의 능력이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간간히 나온다.
그런사람을 안드로이드로 보아야할까 아니면 인간으로 보아야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다시 읽어도 머서교에 대한 것은 이해 못하겠다. 내 머리가 딸려서 그런가.
이상 허접한 감상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