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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 추리물에도 라노벨화의 바람이 분다는데


시도리코 누나? 뭐 그것도 그렇고


다른 건 제목이 기억이 안 나지만 도서관의 살인 저런 건 표지만 봐도 답이 나온다.




사실 내가 요즘 독서를 안 하고 멜로딕 파워 메탈에만 심취해 있는데


이쪽도 답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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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 랩소디라도 음악은 좋지만


이건 라노벨은 둘째치고 뭔 쌍팔년도 동화책 커버이질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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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보면 일상물+잔잔한 해상도시 느낌의 라노벨 느낌나는 멜파워 커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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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악질(?)이라고 볼 수 있는 드래곤 가디언


얘네는 노래 중간중간에 자꾸만 이상한 나레이션을 집어넣어서 더 당혹스럽게 만든다.


시벌... 메탈에 씹덕을 왜 묻히는 거냐.








결론은 나처럼 평범한 일반인으로선


라노벨이나 만화 등에 거부감을 느끼는데


독갤을 떠나고 책에서 잠시 벗어나도 피할 수가 없다.


후.....


씹덕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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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엔 씹덕으로 정화한다.

















추가된 책 얘기:




돈키호테 1권 중반부쯤 읽는데


웬 좆같은 놈에게 지 여자 빼앗긴 남자가 미쳐서 산에서 날뛰는데


평소엔 멀쩡하다가 갑자기 미쳐서 사람들 두들겨 패는 게 뭔가 코믹하다.


이런 캐릭터도 만화에서 종종 봤던 걸로 기억하는데...


결론은 돈키호테는 만화나 라노벨과 꽤 비슷한 구석이 있다.


애초에 기사소설들이 그 시절엔 일종의 양판소 역할을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