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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타자기나 컴퓨터 워드프로세서도 없던 시절에


일일이 종이에 글을 쓰던 시절


그 더운 지역에서 비지땀을 비질비질 흘리면서 땀내 묵은 종이에 힘들게 글을 적는 장면들이 떠오른다.


더운 날 종이에 뭐 쓰는 거 예상외로 힘든 일인데


내 상상력이 문제인지 옛날 더운 지역의 작가들이 쓴 책을 읽다보면


그 작가들의 잉크 냄새보단 무더위의 땀내가 활자와 종이 위로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