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울릉도 - 겨울에 가면 폭설와서 고립될 확률 85%, 안 그래도 도로 사정 열악한데 눈 오면 할 것이 숙소에서 뒹구는 것 뿐. 여름에 가면 고립될 확률이 덜한데 폭풍 오면 그 확률이 겨울보다 더 올라감. 2박 3일 놀러갔다가 6박 7일로 늘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아시다시피 울릉도는 좁은 섬이어서 빡빡하게 2박3일 일정이면 볼 거 다 볼 수 있음. 남은 3일 동안 열심히 책이나 읽자




국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등등 - 더움 + 라마단 기간이면 더더욱 낮에 돌아다닐 이유가 없음. 에어컨 바람을 쐬면서 사데크 헤다아트 같은 중동 작가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