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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행자의 아내

영화로도 나왔을건데 여주가 어바웃타임 레이첼 맥아담스임

암튼 읽다보면 평범한 시간 속에 살아가는게 굉장히 큰 행운이라는걸 느끼게 된다. 

남주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데 그게 툭하면 다 벗은채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시간여행하는거임.

결혼한 미래의 남주가 여주 어릴 때 찾아와서 여러가지를 알려주고, 여주는 커서 현재의 시간 속 자신을 모르는 남주에게 찾아가 인연을 맺게 되는게 주요 내용이고, 

남주가 가족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다른 시간 속에 있는 남주를 여주가 얼마나 그리워하는지에 초점 맞추고 보면 진짜 감수성 풍부해진다

시간 순서가 뒤죽박죽이긴 한데 여러 번 보면서 맞춰보는 것도 재밌었음. 

츄라이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