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박영규씨가 편찬하신 조선왕조실록이 있긴한데.. (+고려랑 신라도 같이 구매)

그땐 재밌게 느껴졌는데 지금 와서 다시 보니.. 나이가 많이 들어서 그런가 되게 고작 이 정도 깊이에서 끝이야? 이정도는 다 아는 정도 아니야?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예전에 이한우가 쓴 조선시대 왕 6명만 픽해서 그들에 대해 분석? 사건? 글들 쓴 책은 되게 재밌게 봤던거같은데.........

그것도 그때 이후로 아직 펴보질 않아서 어떻게 느껴질진 모르겠네.......


한국사 중에 고대사 혹은 근현대사보다 조선사에 흥미와 관심이 많은지라.......

박영규의 조선왕조실록 (최근에 나온?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도 딱 그 정도까지만 설명한 것 같구 박영규씨꺼랑 다를게 뭐가 있겠나 싶어서 볼 생각도 안했어..)

박영규씨꺼보다 좀 더 밀도있는 조선사 없을까.......


몇년전에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21 전권 패키징 된거 선물로 받긴 받았는데 만화책이라 사실 진지하게 읽어본적은 한번도 없네..........


그것도 그렇고 또 고등학교 다닐 적에 역사에 관심 많아서 샀던 책중에 ㅇㄷㅇ........그 분 책들이 참 많던데

나중에 지금까지 크고 나서 알게 된건 그분껀 그냥... 킬링타임용으로도 읽고 싶지 않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