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길 거친 작가와 안 거친 작가 사이에 뭐 차이나는 게 있는건가? 문창과 가는 것도 중고등학교 때부터 백일장 이것저것 쫓아다니면서 되게 어렵던데, 간다고 다 작가가 되는 것도 아니고 마치 중고등학교 운동부 같은 느낌도 들고. 체로 거르고 걸러서 극소수만 전공을 살리는데 그 작가 중에서도 또 책 팔아 먹고사는 게 가능한 사람은 소수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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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학 생활 자체가 글쓰기다 이건 좋겠구나 - dc App
필수는 아니지만 등단할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감
뭔가 문단이 원하는 흐름에 맞춰주는 건가? - dc App
문창과도 그렇지만, 요즘 이곳저곳에서 작가교실 하는 거 보면 신기하더라... 지망생 시장이 어마어마해진듯
그건 그럼 ㅇㅇ 작가지망생이 무지 많고 웹소설이란 창구도 있으니 - dc App
합기도 사범 4단 받아서 자기 가게 열려면 수련만 10년 걸림... 글쓰는 것도 10년 걸리것지... 그 뒤는 각자도생.
시인 지망생이 정말 많다고 하던데... 그 동네가 정말 힘든데... 하겠다는 거 말릴 수도 없을거야
예전에 외국 고전 작품들 읽고, 맨뒤에 작가 연보보면 법관련 쪽에 있던 사람을 많이 본 기억이 생각나서, 법이 작가가 되는 첫 단계인가 생각했었음 ㅋㅋ
문창과에서 광고쪽이나 출판사쪽도 많이 가던데 - dc App
필수는 아니지만 큰 도움이 되겠지
단순한 글쓰기가 목적이라면 사실 타전공 하는 게 작가로서 도움 더 많이 될 텐데, 등단까지 노린다면 문창과 가는 게 편하지
문창과마다 성향이 다른데 등단위주로 돌아가는 문창과는 확실히 다른 듯 일년에 몇명씩 등단시키잖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