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소한 일을 하든 생길 수 밖에 없는 거 아니냐? 그러니까 겜 스코어도 갤에 인증하고 친구들이랑 술 마신 것고 인스타 인증하고 하는 거지
근데 책에 쓸데없는 부심부리는 애들은 걔네가 병신이라 그런건데 책 읽는다고 어떤 자부심도 가지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애들도 꽤 보여서 이상함. 독서를 한다고 내가 어떠한 변화를 겪는 것도 보여줘서는 안돼고 제일 미천하고 흔하디 흔한 잔디 뽑는 것보다 못한 심심풀이용 행위로 취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애들 ㅇㅇ. 마치 독서부심의 뒤틀린 분출처럼 보임.
그럴 거면 왜 책 읽냐? ㅈㄴ 이해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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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본 글 같은데 솔직히 난 공감했음 그 내용. 생각보다 많이 까여서 놀랐지만.
찐따처럼 급발진안하고 적당한선에서 하는건 ㄱㅊ지 과몰입해서 욕먹는거
뭐 사실 책 인증하고 책장 인증하고 감상글 쓰는 것도 결국은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겠지. 도가 지나쳐서 그걸로 남을 깔아뭉개려 들고 좆부심 가지는 것만 경계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 dc App
근데 희한한게 사람들이 독서부심우로 남 깔아뭉갠다는 점 비판하는데 난 독서부심 안부리고 조용히 아닥하고 살던때 사람들이 무식하다고 뒷말들 하고 다녀서, 무시 안당하려면 독서부심을 평소에 부려야하는가 생각도 들더라. 잘난 체 한다고 뒷담할까봐 평소 내 의견 안드러내고 조용히 듣고만 있었던 거 뿐인데...아는체 하면 잘난 체 한다고 뭐라하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