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소한 일을 하든 생길 수 밖에 없는 거 아니냐? 그러니까 겜 스코어도 갤에 인증하고 친구들이랑 술 마신 것고 인스타 인증하고 하는 거지

근데 책에 쓸데없는 부심부리는 애들은 걔네가 병신이라 그런건데 책 읽는다고 어떤 자부심도 가지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애들도 꽤 보여서 이상함. 독서를 한다고 내가 어떠한 변화를 겪는 것도 보여줘서는 안돼고 제일 미천하고 흔하디 흔한 잔디 뽑는 것보다 못한 심심풀이용 행위로 취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애들 ㅇㅇ. 마치 독서부심의 뒤틀린 분출처럼 보임.

그럴 거면 왜 책 읽냐? ㅈㄴ 이해가 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