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에서 뽑은 최고의 소설이라고 해서 읽는데


묘하네


재미가 있다. 


내가 세계문학은 도끼선생 이후에 쓴 책부터 재미를 느끼고


그 이전에 쓴 책은 썩 재미를 못 느겼는데


재미가 있어


그리고 동서문화사 김현창 번역으로 읽는데


동서문화사, 이거 묘한 출판사네


87년도 1판 찍었는데 ㄷㄷ 지금 읽어도 상당히 잘 읽힘


술술술 넘어 간다.


진심, 값도 싸고, 특히 마지막에 있는 작가의 생애와 작품 코너가 매력적임(이거 동서판에는 전부다 있음. 매력적이야)


도대체 왜 인터넷에서 동서판을 깠는지? 난 아직도 의문임. 


왜? 깠지. 음.......... 중역이라서 깐나?? 


결론은 매력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