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 취향은 아니지만 단편집들은 다 괜찮은 거 같다장편은 개오바고...(본인도 이젠 그걸 아는지 장편 더 안쓰는듯)물론 초기작만큼의 포스 있는 작품을 못내고 있지만 이건 뭐 김애란만의 문제는 또 아니니...
근데 단편들이 전부 비슷한 감성이어서 이제 조금 질림 그래도 달려라 아비 때는 시니컬함이 있었는데 비행운이나 바깥 여름은 시종일관 우울
본인도 뭔가 변화를 주고 싶어하는데 잘안되는듯? 장기를 살리자니 질리고, 변화를 주자니 범작밖에 안나오고...
차기작을 기다려보는 수밖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