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d81fa11d02831ecb95a6124af73c1834c571bf8e56ae228356c0bd7ebd888cd6ed278b5c080e32347a262b1f8852a2c4a764f71733b54f2d474b571c6162eb2b6bb7cd7c1fdbe





미술관 가는 걸 좋아하는데 코로나 핑계로 가질 못하고 있거든 하하 덕분에 눈앞에 보이는 것들에 의미를 찾으려하는 병이 생겨버렸어..

암튼,
미학계뵤 미학수업 등등을 보면서 느낀건데

색깔, 색채에 대해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일단 서양미술사 책 대출예약중이니 이거부터 읽어봐야하긴한데.

빛이 주는 사물이 가진 색의 변화 또 인간이 느끼는 색에 대한 고정적인 생각 등등 알고 싶더라.
알게되면 나중에 작품 감상할때도 더 도움이 되겠지? 유튭에 검색하면 그림을 그리는 법의 종류로 색 강의를 하더라.. 난 안그릴건데. 일단 보긴할껀데 엉엉 이건 아닌거 같은데..

또 추가로.
옛날에 어떤 글을 봤는데 약간 제3의 감각인가? 어떤 소리를 들으면 눈 앞에 색깔이 보이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대. 이런걸 보면 실제로 색이 가지는 의미가 단순하지만은 않은거 같은데 이거 관련 정보 아시는 분들도 있으려나. 그들이 보는 색깔들의 의미가 궁금해!

+.위키
아르튀르 랭보는 색-자소 공감각(4번 항목 참조)적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그가 공감각적 능력을 갖고 있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은 없지만, '모음들'이라는 시에서 알파벳과 연계된 공감각적 심상은 확연하게 드러난다. 러시아의 작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Vladimir Nabokov)또한 색-자소 공감각을 경험했으며 자신의 자서전에 그러한 사실을 쓴 바 있다. 프란츠 리스트(Franz Liszt)와 스트라빈스키, 림스키코르사코프 등과 같은 작곡가들 또한 색청에 속하는 대표적 작곡가라고 할 수 있다. 러시아의 화가인 바실리 칸딘스키(Wassily Kandinsky) 또한 색과 소리, 촉각, 그리고 냄새 같은 오감적 요소를 색으로 표현하는 개념적 추상화를 그린 것으로 유명하다.




색을 중요시 하는 책, 색에 대한 의미가 담긴 소설 책, 색채 이론 책, 기타 미술책 중 색을 중점으로 다루는 책 등 추천받아여.

네.. 제 질문들이 부디 썰리지 않고 답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하하하


- 사진은 내가 좋아하는 박서보 선생님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