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대 초반(그리고 일부 90년대 중-후반) 논문, 학술책 보는데 국한혼용체 때문에 머리 깨질 것 같음.
혹시 국한혼용체만 풀이해달라고 의뢰하는 건 없나? 이건 외국어 번역하는 것과 달라서 번역 기술은 필요없을 듯 한데
일제강점기 시절 사건에서 국한혼용체 하는건 도저히 읽을 염두가 안 나네. 명사 하나하나를 한자어로 써서 골이 빠개짐.
80-90년대 초반(그리고 일부 90년대 중-후반) 논문, 학술책 보는데 국한혼용체 때문에 머리 깨질 것 같음.
혹시 국한혼용체만 풀이해달라고 의뢰하는 건 없나? 이건 외국어 번역하는 것과 달라서 번역 기술은 필요없을 듯 한데
일제강점기 시절 사건에서 국한혼용체 하는건 도저히 읽을 염두가 안 나네. 명사 하나하나를 한자어로 써서 골이 빠개짐.
학술책 한권보고 말거 아니면 천자문이라도 외워.별로 어렵지 않아.한자를 알면 한자어는 그냥 머릿속에서 개념이 알아지니까 처음 보는 단어도 무슨뜻인지 유추가 가능하고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꺼야.번역 맡기고 기다릴 시간에 천자문을 외우는 것도 가능할거야,접해본 한자어가 있으니 어?이게 이 한자구나.하면서 빨리 습득할 수 있을거야.
국한혼용체는 요새 스맛폰 때문에 별로 문제가 안될 터인데
인쇄해서 휴대폰 사전어플로 사진인식 검색하면 될 듯
저는 80년대 말부터 책을 읽기 시작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국한문 혼용이 아주 심하지 않으면 읽을만 해요. 90년대 초까지 대표적인 신문, 시사월간지는 모두 국한문 혼용으로 나왔으니까요. 세대 차이인듯... 오래된 기업들은 지금도 보고 문건 등에서 한자를 많이쓰는 데, 명문대 출신의 젊은 컨설턴트들이 영어는 잘하면서 한자를 못읽는 모습이 신기하더군요
제 경우 10 년 전에 한자능력 검정시험을 공부했습니다. 그 이유는 신문 등이 모두 한글 전용이 된 후 한자 읽는 능력이 퇴보하는 것 같아서, 다시 얼마간 복구가 필요할 것 같아서였죠. 이후 10년 지났으니, 다시 한자를 공부할 때가 되었네요. 영어든 한자든 평소 그럭저럭 사용하면서도 10년 주기로 한 번씩 다시 빡세게 공부해 놓는 게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