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구석기 시대부터 시작하는 책을 골랐는데
최근 들어서는 관심 가는 역사적 사건을 다룬 책을
고르게 됨.

이전에는 퍼즐을 가장 아랫칸부터 차례대로 맞췄다면
이제는 특징적인 부분을 먼저 놓고 전체를 맞춰나간다는
자세를 취하고 있음.

원래 소설만 보는 인간이었는데 계속 보다보니 개인의 심리
같은 미시적 측면에만 감상이 몰리는 것 같아 재미없더라.
역사적 배경지식이 있으면 소설이 다른 재미로 찾아올
것 같은 기대로, 그러니까 일종의 권태기 치료법으로 요새는 비소설도 꾸준히 보는 중임.

며칠 전에 문화대혁명에 꽂혀서 추천 받고 구매해놓음.
종종 유튭 역사 채널도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