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d81fa11d02831ecb95a6124af73c1834c571bf8e56ae228356c0bd7ebd8cc9f3dd71fb6cb8fe7956a1646f55df30c0224ebdc8c1b2c8be32ebe




또 사지는 않았지만


대신 도서관에 가서 잔뜩 빌려왔다.


가방이 빵빵하게 터지기 직전까지 쓸어담아 빌려온다.


이젠 도서관 직원분들의 얼굴을 나까지 다 외우게 될 판이다.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누가 누군지, 저사람이 정직원이고 저사람이 계약직이고 느낌이 온다.


다른 곳도 아니고 도서관의 단골 고객(?)이 되어서 나쁘지 않다는 생각과 동시에


도서관에 내 인생을 갈아넣었구나 싶어서 현타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