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콤플렉스나 경험을 섞어 써라.
이런 요점을 수십 페이지나 늘여서 말하는데 좀 짜증남.
바로 직전에 읽었던 웹소설 작법에선 그냥 몇줄로 핵심만 말하고 치웠던 부분이라 그런지 더 비교된다.
내가 너무 삭막한가 싶기도 하고...
예시로 드는 작품들은 죄다 한국 순문학이라 읽어본적도
들어본적도 없어서 감도 안잡힌다.
어떻게 쓸것인가 파트부터는 실전 팁만 넣어놔서 좋은데
초반부에 왜 쓰느냐, 소설이란 이런거다 하는 부분들이 거슬림.
웹소설은 안 읽지만 판타지 상업소설 위주로 읽다보니
주제의식이니, 자아성찰이니 하는 부분은 와닿지가 않네.
작법서에 항상 마음가짐 같은거 쓰는 사람 있더라 ㅋㅋ 그냥 글 쓰는 법이나 알려달라구...
내 말이..
전상국에서 다른 걸 기대하니가 그런 거 아닐까. 전상국은 잘못 없을 거 같은데... 본인 독서력으로 볼 때 전상국은 정통(?) 소설기법으로 글 써..
응.. 그런거같다.
한강 아버지 한승원도 작법서 있는데 본인 작품 예시 많이 들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