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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호 의심한 새끼들 다 뒤져나가는데 주인공 형사는 19년 동안 꽁무니 쫓아다니면서 주변인 하나 안다치는 성역이고
철저히 가면쓰던 요키호가 떡밥회수할려고 뜬금없이 자기고백 하질않나
알고보니 요스케가 소아성애자고 요키호는 피해자라는 졸라 작위적인 설정에
마지막엔 도저히 실마리 못 찾다가 쩌리가 던진 골프공에 결정적 증거 짜잔~~
솔직히 마지막 13장은 같은 작가가 쓴건지 의심가는 수준;; ㄹㅇ
암만 추리소설에서 결말이 중요하다고 해도 일본 추리소설 대부분은 잡지에 연재하고 단행본으로 묶여나오는 거라 용두사미 아닌 게 더 드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