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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의란 선한가에 관한 부분에 관해서 읽었다
독서 모임 떡밥 물고 갤질 하다가 에휴 병신 새기라는 자괴감이와서 열심히 읽었다
선을 그 사회가 합의점으로 생각하는 이상향으로 이해했는데 마찬가지로 선을 합치로 봤을 경우에 어떻게 절대적으로 선한지
과연 그 사회가 건강한지 살펴 볼 수 있는지에 따라서 정의가 과연 선하다고 할 수 있는가?
뭐 이딴 생각을 했다
오늘도 블빠 틀딱 생각에 이입해 본다면 티리엘이 내가 바로 정의다! 외치는 그런 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용기의 대천사 임페리우스가 용기를 부르짖으며 독선과 아집에 빠져서 만용을 부릴때 티리엘이 드높은 천상을 모독하고
인간이 되기로 했을때가 바로 네팔렘과 성역 인간을 구하기로 마음 먹었을 때 드높은 천상의 기준으로 봤을때는 인간을 대변하는게
어리석을 수 있을 수 있으나 모두 사랑하기로 본다면 인간의 가능성을 본게 정의롭지 않다고 할 수 있는가
이딴 개소리를 생가하면서 봤다
나는 거시적인 관점을 좋아해서 사회, 국가가 얼마나 건강한지에 따라서 정의로운지에 대해서 생각했는데
뭐 정치병으로 따지면 세대 갈등에서 조국 사태 같은거는 586들은 뭐 시발 좀 그럴 수도 있지 그러지만 Z,N은 이 정의롭지 못하다고 하고
또 그 류호정 같은 경우에도 그 까짓 게임 대리 한게 뭐 어쩌랴는 거냐 하지만 게임 많이 하는 세대에서는 경쟁 자체를 대리로 했는데
당연히 정의롭지 못하고 그런 인물이 국회의원에 나서는 사회가 어떻게 정의롭고 정의로운 정당이라고 볼 수 있는가
그러니까 세계관, 정의관에 대해서 많이 생각을 했다. 한 개인이나 집단 여기서는 세대인데, 각각 어디까지가 선이라고 규정할 수 있는가
또 그러한 규정을 어느정도까지 용인해 줄 수 있는가에 따라서 얼마나 정의롭고 정의가 실현되었느냐 그딴 생각을 했다
확실히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에서는 정의는 각 개인이 서로의 이익을 침해하지 않거나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로
정의를 보고 그걸 공리주의적으로 접근 하는데
존 롤즈는 왜 정의롭고 어떻게 정의로운가 이런거에 대한 질문이 많은거 같다
아무튼 존나 어려워서 맞게 이해한지도 의문이고 문장 하나 하나 씹어 삼키기가 어렵다
한 3,4번 봐야 할 듯 하다
아무튼 끝
아디오스....
추신
항상 느끼는 건데 글이 상당히 난잡한거 같다
병신인거 같다
갑자기 티리엘 뭔소린가 했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