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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책을 딱 반으로 나눴을때

전반부에 글쓰기의 마음가짐 같은 고리타분한 이야기는 핵노잼 전공수업 듣는 느낌이었는데

딱 절반 넘어가고부터 이 책이 왜 잘팔리는지 나오더라

이름만 작법서지 자기 에세이 휘갈겨놓은 시중 불쏘시개랑 다르게

시점, 서술방식 등등

기술적인 부분을 쉽고 자세하게 가르쳐준다.

역시 수십년 짬밥은 어디 안간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