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서정성이 취향이 아니라 안본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서정성보다 작품 전반에 깔린 무기력한 정서가 맘에 안들었던거같음


특유의 우중충한 동네와 양아치 아니면 병신 두 부류로 양분되는 캐릭터들밖에 없다고 생각했던거같음


글타고 결말이 해피엔딩이거나 막 시원스러운것도 아니고..


암튼 어렸을땐 그런 선입견, 편견이 강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