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듣다가 책하나 추천받아서 읽어봤는데 돈 관련은 내가 몰랐던 부분이라 인상깊게는 봤음 근데 그 사람이 추천해준 책들 목차보니까 부자는 뭐했다 부자의습관 부자는 어떻게한다 이지랄이던데 결국은 다 자기계발서랑 맥락이 같다는 느낌이 드네 많이 읽어본 갤럼 있냐
저자가 한국인이나 일본인 아닌 이상 출판사가 번역하면서 제목바꿔서 지랄하는 거라 목차 보기 전까진 그게 실용서인지 경제경영서인지 의지드립 자계서인지 모름
가령 행동경제학자인 댄 애리얼리의 '부의 감각'도 원제는 'Dollars and Sense'고 막 상위 1% 부자들의 비법 하버드 천재들의 습관 뭐 그런 거 알려준다고 약파는 책이랑 상관없음
자기계발서가 이렇게 해라 그런 거 아니야? 부자들도 이렇게 했으니 너도 이렇게 해라 투인 거 같아서
자계서라고 다 약파는 책인 게 아니고 약파는 책이라고 다 자계서가 아니라니까. 라디오 나온 작자가 누구고 니가 추천받은 책들이 뭔지 몰라도 평범한 실용서 경제경영서 자계서도 다 약팔이같아서 꺼려진다 싶으면 답정너짓하지 말고 걍 거르셈.
ㅇㅋ
나도 구분하기 귀찮아서 다 자계서라고 퉁칠 때 있긴 한데 맘에 안 드는 거 죄다 자계서로 몰아넣다보면 세상에 자계서 아닌 책이 하나도 없음
인기 자기계발서 추천 TOP 10 이거
https://cupass.co.kr/selfhel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