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전에는 인문학 철학 그딴 거 밥도 못 먹는데
왜 듣고 공부하지? 이런 생각이었는데

막상 고전 읽고 생각도 많아지고 그러니
훨씬 더 내 삶이 여유로워지고 스트레스도 많이 줄어 들음
그래서 철학과나 인문학과 전공생 보고 취업 못 한다느니
돈 못 번다느니 하면서 돈으로만 모든 걸 생각하는 이런 말은 이제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져서 못 쓰겠음

근데 한때 머한민국에서 불던 인문학 공부하면
부자되고 집 산다 이런 류의 장사는 시발 .. 사기고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