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서로 보는 애들 중에서도 주 목적이 어디 가서 꺼드럭 거리는 것이거나 굳이 대놓고 꺼드럭 거리지는 않더라도 혼자서 우월감을 즐기는 것인 부류들은 오래 잘 파고들음
익명(116.121)2020-05-26 21:59
사실 어떤 분야라도 강화서보다는 즐기면서 해야 오래가는듯
익명(210.97)2020-05-26 22:00
열심히 해도 즐기는자는 못이김 즐기다보면 어느순간 강화가 되어있지만 강화를 목적으로 하면 99.9%는 나가 떨어짐
아이린(211.252)2020-05-26 22:04
백 강화의도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강화의도와 즐기는 의도가 복합적인듯 강화가 안되더라도 동기는 되는거 같음
dd(121.161)2020-05-26 22:48
글쎄, 뭐라도 동기가 된다면 나쁘지 않다고 봄. 어차피 목적 못이룬다고 떠날 사람은 책보다 급한 뭐가 있는거겠고. 오히려 자기가 상상하던 목적과 실제 독서가 가져다주는 효용이 다르다는 걸 발견하게 될 지도 모르지. 이런 책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은 독서를 취미로 갖는 사람이라면 가져서 나쁠 게 없다고 생각함.
일없는사람(think2)2020-05-27 02:48
답글
나는 오히려 독갤러들 중 다수가 실용적 독서에 대한 편견이 쎈 것 같음. 그런 목적의 독서를 강화서라고까지 부르면서 비웃을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 결국 책은 언어를 담는 제도고, 독서를 시작하고 끝맺는 오만가지 방식이 있는건데.
강화서vs약화동
콘 뭔가 귀엽네 ㅋㅋㅋㅋ
강화서로 보는 애들 중에서도 주 목적이 어디 가서 꺼드럭 거리는 것이거나 굳이 대놓고 꺼드럭 거리지는 않더라도 혼자서 우월감을 즐기는 것인 부류들은 오래 잘 파고들음
사실 어떤 분야라도 강화서보다는 즐기면서 해야 오래가는듯
열심히 해도 즐기는자는 못이김 즐기다보면 어느순간 강화가 되어있지만 강화를 목적으로 하면 99.9%는 나가 떨어짐
백 강화의도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강화의도와 즐기는 의도가 복합적인듯 강화가 안되더라도 동기는 되는거 같음
글쎄, 뭐라도 동기가 된다면 나쁘지 않다고 봄. 어차피 목적 못이룬다고 떠날 사람은 책보다 급한 뭐가 있는거겠고. 오히려 자기가 상상하던 목적과 실제 독서가 가져다주는 효용이 다르다는 걸 발견하게 될 지도 모르지. 이런 책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은 독서를 취미로 갖는 사람이라면 가져서 나쁠 게 없다고 생각함.
나는 오히려 독갤러들 중 다수가 실용적 독서에 대한 편견이 쎈 것 같음. 그런 목적의 독서를 강화서라고까지 부르면서 비웃을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 결국 책은 언어를 담는 제도고, 독서를 시작하고 끝맺는 오만가지 방식이 있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