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작품을 10년 남짓마다 장편으로 내는데 다 잘 팔릴 수가 있냐? 집이 금수저라서 사이의 텀이 유지되는 건지 부수적 수입을 얻는 건지 ㄷㄷ 암튼 진짜 조너선 프랜즌의 인생수정은 전설이다..
[일반] 근데 조너선 프랜즌은 어떻게
익명(182.227)
2020-05-26 22:42
추천 1
댓글 3
다른 게시글
-
상실의 시대를 반절읽었는데요. [12][일반] 익명(59.0) | 20.05.26추천 1
-
더스토리 초판본 최대장점 [3][일반] 橡木盾(pp1575) | 20.05.26추천 2
-
근데 보통 어릴때 도서관 가서 고우영 책 한두권 보지 않아? [3][일반] 익명(175.223) | 20.05.26추천 0
-
강화문서는 이거 하나면 된다 [6][일반] 익명(112.154) | 20.05.26추천 0
-
독붕이들 강화서 추천한다 [2][일반] 러시드코(nocodyescon) | 20.05.26추천 5
-
이게 어디서 나온거드라 [1][일반] 익명(203.226) | 20.05.26추천 0
-
나는 독서가 취미일수밖에 업섰음 [11][일반] 익명(175.223) | 20.05.26추천 0
-
철학은 독학이 가능함? [3][일반] 익명(182.227) | 20.05.26추천 0
-
독서가 강화주문서는 아니지만 건강한 취미는 맞는 거 같음 [1][일반] 익명(210.97) | 20.05.26추천 3
-
'검토되지 않은 삶은 살 가치가 없다' 진짜 띵하다 [1][일반] 익명(211.196) | 20.05.26추천 1
그전엔 그냥 유망주 정도 평가였다가 인생수정이 터닝포인트. 발표 직전인지 직후인지 911과 맞물려서 붕괴되는 미국 중산층 가정의 초상화라는 갓평가 받고 승승장구. 당연히 잘 팔리니 준비기간 오래 잡고 과작에 들어갔는데 이후로 점점 평가가 떨어지는 거 같긴 함. 인생수정 같은 작품 다시 발표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역시 인생수정이 가장 평이 좋구나 ㅠ 그래도 자유는 평 괜찮은 거 같던데
자유도 나쁘진 않은데 인생수정만큼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