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그냥 얘기하자 해서 전화하다보니 1시간 금방 지나감..
1시간 빡세게 읽으면 절반까진 읽을 수 있었을텐데 모르겠다. 그냥 후에 읽어야지.
친구가 통화하면서 공짜로 빌려준 넷플 요즘 안 보냐고 물어보면서 잼난 다큐 있다고 추천 해 주길래 잠시 보고,
2차 세계 대전 다큐 생각나서 보는 중.. 영국 본토 항공전은 언제나 흥미롭더라. 그래서 그거 보는중.
생각난 김에 세계대전사 책들 사둔 거도 읽어야 하는데 대체 언제 읽을 건지 알 수가 없음. 학교 너무 고통이다..
책 이야기:
아이네이스 극초반부는 역대급 핵꿀잼, 특히 폐허가 된 트로이 묘사하는 건 지금봐도 너무 맘에 들게 쓴다.
근데 살짝 중반부 와서는 좀 노잼이다. 언제 다시 꿀잼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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