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을 증명하는 온갖 사례들을 쑤셔넣어서
근거와 논리가 명확한것마냥 쓰여짐

조금 낫다 싶은 책은
주장을 정당화시키는 방식으로 사물을 해석함

망치 하나 들고서는 이건 다 못이라고 말함

결국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논리를 구축해서 결론을 내리는게 아니라

결론은 정해져있고
여기에 도달하는 논리를 역으로 만들면서
그 논리를 정당화시키는 근거로 온갖 사례들을 모아놓음

책팔려고 책장 정리하는데 오랜만에 자계서 펴보고 깨달았다

외국꺼는 사례라도 많아서 그거보는 재미라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