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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착각도 일관적이면 모르겠는데 자계서 싫어하는 사람은 자기 싫어하는 책은 다 자계서라 그러고, 자계서 좋아하는 사람은 생뚱맞은 책 가져다 이런 건 좋은 자계서 이지랄하니까 문제임. 뭐 나도 우스갯소리로 자계서 처돌이 이지랄하긴 하지만, 당연히 세상 모든 대중서나 실용서가 다 자계서인 건 아님. 하다못해 제테크-투자나 경제경영서도 언뜻 보기엔 자기계발서랑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르고.

막말로 힐링 에세이만 해도 누군 의지드립 자계서 까는 책들이라 그러고, 누군 힐링 에세이도 자계서라 그러는데 자계서가 뭘 잘못해서 사방에서 쳐맞아야 되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