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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케이브는 그의 저서에서 죽음은 경험할수 없기에 두렵지않다고 했다 오늘은 이것을 비판할것이다.
1.죽음은 사건이 아니기에 두렵지않다
그는 죽음이 우리가 살아있을 때 일어나는 사건이 아니기에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우리는 죽음을 경험할수없다는것이 구이유이다 그러나 그렇다 그러나 우리는 죽음이 사건이라서 두려워한것일까?나는 한번도 죽음이 경험할수있기에 두려워하지 않았다 죽음의 공포는 바로 그 불경험성이다 아무도 죽음을 경험할수없다 그것이 바로 공포 무의식이 되는 공포 그것이 죽음이다 그러니 죽음이 우리의식의 완전한 소실이라는 공포 우리가 죽음을 경험할수있다면 공포하지 않을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죽음을 경험할수없다 아니 상상조차 할수없다 내가 비존재 곧 사라진다는 그 공포는 우리를 미치게하고 울게 만든다 이것이 죽음의 공포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무서워지는것 이것이 죽음의 공포다.
죽음을 경험할수없기에 두려움을 느낄수 없다고하는것은 관점을 다르게 잡은것이다 죽음에대한 공포는 살아있을때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것이지 죽은 다음을 걱정하는것이 전혀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죽고나면 죽음에 대해서 더 고뇌하지않아도 된다는 이론을 성립할수있는사람이라면 광견병걸린개가 죽고나면 광견병이 치료됐다는 돌팔이 의사의 희극적인 치료방식과 어떤면에선 같은면이 있는거같다.
문제는 살아있는 현재이지 죽은 다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광견병걸리개의 병이 현재에만 유효한것처럼 죽음에대한 공포도 현재에만 유효하며 현재 상황에서 극복해야할 부류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의 주장은 우리가 죽음을 두려워하는 주장에서 포인트가 아주 엇나간것같다 우리가 죽음을 두려워하는것은 죽음을 경험할거라서 두려운게아니라 경험할수없기때문에 즉 우리가 완벽한 무에 빠지기 때분에 두려워하는것이다 그러니 그의 주장은 포인트가 아주 잘못된거같다
만약 죽고 나서 내가 지옥에 떨어진다면 오히려 덜 무서울것이다 예정된 불행이 예정되지않은 무언가보다 덜 무섭기 때문이다 우리는 부모님이 체벌할때 때릴때 무섭기보다는 때릴지 않때릴지 생각할때 더욱 무서워한다 이것이 공포다
2.죽음의 공포는 이성적이지 않다 그러니 무서워해서는 안된다
당신은 과식의 욕구가 비이성적이라고해서 쉽게 끝낼수 있나?우리는 비이성적인 공포라고 해서 그것은 우리의 욕구 가장 큰 생존 욕구이다.
왜 영생하고 싶냐고 묻는다면 나는 대답 할수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섹스의 욕망에 이유가 없는 것처럼 영생의 욕망도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이유는 없지만 나에게 그냥 주어진 본능인것이다 그런 본능이 합리적이지 않다고 해도 나는 그것을 추구하는것이다 영생에대한 열망은 그자체로서가 목적인 희귀한 욕망중에하나일것이다
내게 인간의 영생에대한 열망이 행복을 추구하기 때문에 있다고 묻는자가있다면 난 이렇게 대답하고 싶다
만약 당신이 아주훌륭한 쾌락을 느끼고나서 곧바로 완벽히 소멸하는것과 전인생을 합쳐도 그쾌락이 주는 쾌락보다는 못하지만 그것보다 아주 오래사는것중에 고르라고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자를 선택할까?후자를 선택할까?반대로 지옥에 떨어지는것과 영원히 사라지는것중에 선택하라면 사람들은 무엇을 선택할까?내가 과거 아유슈비츠의 유대인들의 이야기를 들은적이있었는데 그 아유슈비츠는 지옥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지옥의 고통조차 그들의 삶의 열망을 포기하게 만들지는 못했다고 한다 오히려 살기위해서 그들은 그 지옥같은 곳에서조차 살기위해서 약간이라도 자신의 삶을 영장하기 위해서 그들의 모든것을 걸고 투쟁했다 그러나 그들의 시도는 결과적으로 자신의 삶을 영장시킬려는 그 노력들은 자신들의 불행을 영장시키는 것이 되었는데도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그 수용수에서 자살을 함으로써 자신의 불행을 끝낼 텐데도 그들은 아주 비합리적이고 이상한 선택을 한것이다 이유는 그들이 자신의 인생을 약간이라도 늘리고 싶어했기에 그들이 약간이라도 자신의 불행한 자신의 인생을 약간이라도 더 늘리기위해서 그러기에 인간의 살고싶다는 열망은 행복해지고 싶다는 열망과같이 궁극적이고 최종적이고 그이상의 목적이 없는 열망인것이다
인간은 약간의 희망만있다면 지옥에서라도 살아남을것이다 영원히 사라지는것보다는 지옥에서의 삶을 인간은 선택할것이다.
우리는 그 생존욕구를 버린 순교자나 독립운동가들을 성인처럼 존경한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쉽게 할수있는가?불가능하다 불가능한것을 요구하는것은 멍청하고 이상한 짓이다.지구가 도는것처럼 우리는 공포할것이다
3.한번뿐인 인생 열심히 살고 우리의 인생이라는 책에 훌륭하고 좋은 이야기를 장식하자 그리고 죽음이 삶을 더기치있게 만든다
참 좋은 소리다 나도 이주장에 딱히 동의 못하는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을 더낫고 가치있는 이야기를 채워넣자는것은 내가 딱히 동의할수 없는 주장이다
우리 인생을 하나의 꿈이라고 가정하자 당신이 꿈에서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선행과 일들고 신비한 모험을 한다해도 결국에는 그꿈이라는 세상과 당신은 영구히 단절될거이다 그렇다면 당신이 한 모든 일들은 당신한테 만큼은 그 어떤 의미도 가치도 남지않는다 마찬가지로 당신이 꿈에서 아주 사악하고 나쁜 행동들을 엄청나게 저질렀다고하자 그렇다해도 당신에게는 그어떤 의미도 가치도 처벌도 남지않는다 꿈이라는 세계가 내가깬후에도 지속된다고해도 당신이 꿈에서 껜후에는 그꿈이라는 세계는 아무런 가치도 남지않는다.
그러니까 당신이 성인군자로 삶을 살든 나쁜놈 연쇄살인마로 인생을 살든 종국에는 완벽히 사라지는 같은 운명에 처해지는대 내가왜 그렇게 살아야하는가?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한번뿐인 그꿈에서 자신이 할수있는 극강의 쾌락과 행복을 누릴려고 하지않을까?당신이 어떤인생을 살든 이 삶이라는 꿈조차도 한 몇백만년후에는
없어져서 당신을 기억해줄 사람도 존재하지않을텐데 왜?내가 나의 인생을 도덕적으로 만들어야할까?
내가 지금 너무 허무주의적 주장을 하고있다고 생각하지만 나의 결론은 우리 삶이 우리의 꿈처럼 끝이라면 막살아도 된다는것이다.
다른 사람 안볼때 칼로 사람을 찔러도 어쩌피 그사람도 영원히 없어질것을 내가 더 빠르게 끝낸것이 아닌가?
그리고 현실이 꿈처럼 영원히 끝날 것이라면 내가 아무리 착하게살아도 남는것은 소멸뿐이며 내가 아무리 나쁘게 살아도 남는것은 소멸뿐이다
그렇다면 한번뿐인 인생 나의 행복만 추구하면 되지않는가?
그래 당신말대로 내인생에 진귀한 경험과 훌륭한 경험들로 가득찬 한권의 훌륭한 책으로 만들었다고 치자 그래서 무슨의미가 남는가?
무슨 가치가 남는가? 내 인생이라는 책을 누군가 기억해주기라도 할것인가?내가 죽으면 내가 적은 이책은 아무런 가치도 의미도 남지않는데 내가왜?쾌락만 추구하며 막살면 안된는가?
난개인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막살아야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만약 정말로 이모든것이 그저 끝이라면 나는 허무주의적 결론이 제일 합당하다고 생각한다.
내 긴글 읽어주어서 고맙다 스티븐 케이브의 주장이 낫다고 생각되면 글을 적어서 나를 비판해주길 바란다
그러나 내글이 마음에 들었다면 또 댓글을 달아주길 바란다
죽음이 두렵지 않다거나 죽음이 있어서 가치있다고 말하는 것은 회피할 수 없기 때문에 미화하는 거라 생각함
나도 동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