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포로수용소에 잡혀가서 인민군한테는 반동쉑이라고 맞고 반공파한테는 빨갱이라고 쳐맞았잖어 거기다가 포로수용소 치안 관리도 안되서 밤마다 포로들끼리 죽이는 상황이였다던데. 그래서 가족 생각하면서 버티다가 지인들 도움으로 석방되는데 아내가 자기 문단 선배랑 살림 차렸네?  안 미치고 버티냐고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