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생각은 드는데 정확히 뭔지는 아직 모르겠음. 유디트는 왜 사람을 죽일 수 없는 사람은 아무도 사랑할 수 없다고 하고는 떠났을까 C는 왜 K를 쏘아 죽이는 꿈을 계속 꿀까. 아니면 진짜 위선이나 어줍잖은 정의관으로 자기파괴의 권리를 방해하지 말라는거임? - dc official App
7년 전에 읽어서 그런 건 존나 기억이 안나고 마지막에 미미는 맛지게 떠났다 유디트는 편안하게 갔다 왜 멀리 떠나도 변하는 게 없을까 인생이란 그렇게 말하던 안내인 떠오르네ㅇㅇ - dc App
결국 일상의 허무에 대한 건가 보구나 끝까지 한번 읽어봐야겠네 - dc App
그거 김영하 대표작임 뭔가 내 육체 내가 망가뜨리겠다는데 님들 뭔 상관 ㅋ 이런 뉘앙스의 제목에 소설 내용도 존나 암울해서 보면 기분 나빠지던데 ㅋㅋㅋ - dc App
난 오히려 제목부터 마음에 들어서 사게 됨 ㅎ - dc App
허무주의적인 소설 같던데...결국 주인공이 만난 메인 인물들은 자살로 끝맺고 마지막 구문은 어딜 가든지 달라지는게 없다면서 끝나는 거잖아. 주인공 자체가 허무함의 의인화 같기도 함. 또 작가가 본인이 당시에 죽음, 허무에 몰두해 있었다 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