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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다자이의 모습이 그 당시 대다수의 일본 국민의 모습이였던거 같음. 그 시기 다자이 작품들을 보면 국가에 대한 소속감? 자긍심? 이 강하게 드러나는건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함. 근데 대놓고 선전용으로 쓴 석별은 오히려 그런 느낌이 없기도 하고... 전후에 시가가 쓴 찌라시보고 욕박은거 보면 그냥 연막이였던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