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내내 너무 지루하다. 의미 없이 늘어지는 부분도 많고.
끝까지 읽어보면 전율이 흐른다던데
그걸 느끼기 위해서 읽기 노가다 강도가 너무 높은 거 아닌가.

놀이공원으로 치면 3분짜리 바이킹을
1시간 걸려 타는 꼴...
아무리 여운이 오래 남을 것이라도 그렇지
젠장 역시 끝까지 읽어보긴 해야 알 수 있는 건가

남들이 읽었다고 하니 감상평 같은 거 보고 읽는 거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