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내내 너무 지루하다. 의미 없이 늘어지는 부분도 많고.끝까지 읽어보면 전율이 흐른다던데그걸 느끼기 위해서 읽기 노가다 강도가 너무 높은 거 아닌가.놀이공원으로 치면 3분짜리 바이킹을1시간 걸려 타는 꼴... 아무리 여운이 오래 남을 것이라도 그렇지젠장 역시 끝까지 읽어보긴 해야 알 수 있는 건가남들이 읽었다고 하니 감상평 같은 거 보고 읽는 거긴 한데
난 한번 읽고 뭐 어쩌란건가 싶었다가 두번째 읽고 광광 울었다. 남들이 재밌다고 하는걸 못느끼는 건 대부분의 경우 뭘 놓치고 있는 거더라. 경험이 부족해서건 제대로 안읽어서건 다른 이유건
전부 이해하고 전부 아는 내용인데 그냥 수준이 딸려서 더이상 어릴때와 같은 재미를 못 느끼는 건 제외하고. 죄와 발 읽을 때 이런 느낌 오더냐? 아니면 이해가 안가더냐
이제 스무 장 넘겼는데
난 진짜 존나 재밌게 읽었는데ㅋㅋㅋㅋ
번역 차이 심하다. 지루한 건 엄청 지루하고 분위기 안 산다.
까는 건 아닌데 죄와벌 읽다가 포기한 애 두 명있는데 둘 다 민음사꺼 읽더라. 슥 봐도 안 읽히더라. 책이 가로로 짧고 세로로는 길어서 한 문장도 한 줄로 다 안 담겨서 뚝뚝 끊긴다.
나는 전당포에서부터 완전 몰입하면서 읽었음
첨만 좀 지루하지 난 재밌었음 노파살해하는장면,라스콜리니프가 추궁당하는 장면 살해현장 다시가는 장면 등 뒤로 갈수록 재밌음
첫부분도 범죄장면가면 핵소름인데.. 읽고나면 진빠짐
지금 읽고 있는데 몰입감 쩜 - dc App
도끼책은 원래 지혼자 주절주절 하는데 재미없으면 보지말아야지
도끼 책 중에 그래도 죄와벌이 덜 지루한 편 아닌가.
난 1편은 재미없엇는데 2편 넘어가선 꽤 재밌더라 자기 모순이 절정에 치달을때가 볼만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