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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 다 읽었다...ㅎㅎ
와...나 이 작가 작품 처음 읽었는데 지렸다..ㄷㄷ
레알 갓띵작이네 ㅠㅠ
이누가미 사헤이라는 돈 겁나 많은 부자 할배가 있는데
이 할배에게는 정실 부인이 없고 첩만 3명이 있었고, 그 첩들에게서
각각 한명씩 딸이 있음.
근데 이 할배가 죽으면서 유언장을 남기는데 유언장 내용이 존내 막장이라서
유산상속 문제로 피비린내 나는 캐막장이 펼쳐짐 ㄷㄷㄷ
킨다이치 코스케라는 명탐정이 사건을 해결하는데...
ㅇㅇ
소년탐정 김전일이 자기 할아버지가 명탐정이라고 하는데 그 할아버지가 바로
이 킨다이치 코스케임..ㅋㅋㅋㅋㅋ
와 이 작품은 영화로도 여러번 나왔다고 함..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것이겠지.
와 레알 진짜 빤쓰 존내 적시면서 읽었다..
갓띵작이여!
추천한다!
같은 작가 작품들 번역된 건 다 읽었는데 나도 이누가미 일족이랑 팔묘촌이 최고였어 - dc App
헐..그렇군...악마의 공놀이 노래는 어때?
것도 좋았어. 최소한 번역되서 나온 것들은 거를 게 없는 듯 - dc App
전에 갤에 만화로 그린 감상문 올라왔던거 같은데 같은 책인지는 모르겠는데 시리즈 중 하나였던 듯
그건 옥문도ㅇㅇ
악마의 공놀이 노래일걸.
요코미조 세이시 재밌음 분위기 개좃댐 ㅋㅋㅋㅋㅋㅋ 나도 팔묘촌이랑 이누가미 투탑으로 꼽음 여럿 읽었는데 제일 기억에 남음
난 옥문도로 요코미조 세이시 읽었는데 옥문도가 초기작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작위적인 느낌도 좀 덜하고 분위기 조지더라ㅋㅋ 팔묘촌이랑 이누가미 일족도 보고 싶긴 함
옥문도도 재미진가보네..
난 악마의 공놀이>옥문도>이누가미 순으로 읽었음. 다 비슷한 패턴이라 식상할 만한데도 엄청 재밌었다. 옥문도의 섬 분위기가 오져서 개인적으로 이누가미보다 약간 더 높게 쳐주고 싶지만ㅋㅋ
솔직히 이누가미 초반 보고 너무 식상해서 이거 끝나면 손절할라 그랬음. 근데 넘나 개꿀잼이라 순식간에 다 읽었다ㅋㅋㅋ 나중에 팔묘촌도 읽어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