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재교수의 정치학 총론
Calavera Don Quixote가 표지 이미지였는데
정치학 입문이라고 하면 항상 거론되던 명저이기도 하고,,, 저 이미지때문에 지금도 '정치'라고 하면 저 해골들이랑 죽음, 사투, 전쟁 이런거부터 떠오름
이미지가 너무 박혀버려서 도저히 떨어지지를 않음 자꾸 생각남
책 앞면에 반 잘려있지만 뒷면까지 이어지는 그림임
내가 첨 봤던거는 파란색 바탕에 해골들이었는데
판수 거듭하면서 배경 색깔이 바꼈더라
개인적으로는 파란색이 제일 임팩트있는거같은데 왜 색깔 바꿨는지 모르겠음
다자이 오사무 인간실격 민음사판 표지의 에곤쉴레도 그렇고(이거 엥간한 원서 병신디자인보다 훨씬 잘한거같음 먼 중2병 애니캐릭터 그려놓고 지랄남)
책 내용보다 책 디자인이 더 큰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왕왕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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