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인 편견 고정관념 때문에 읽기전에 거부감 드는거 나도 그랬는데 문장이 사람 마음 움직이는게 있더라. 데미안, 톨스토이의 부활 다 성경을 바탕으로 썼잖아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로 거리에 들리게 아니하며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
댓글 17
성경은 읽을 수록 가치가 있음
ㅁㅁ(1.254)2017-06-25 23:52
확실히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지. 그렇지만 오류가 많은 것도 사실이고.
ㅁㄴㅇㄹ(223.62)2017-06-26 00:22
ㄴ 성경의 오류는 신문기사의 오보 같은 그런 개념이 아니지
11(123.248)2017-06-26 01:04
그럼 어떤 개념의 오류인데?
lang(93.174)2017-06-26 01:20
왜 얘들은 성경 얘기랄 때마다 결벽증 걸리냐 ㅋㅋㅋㅋ 아니 시바 그거 믿으랑게 아니라 걍 읽으라고 존나 좋은 책이라니까 ㅋㅋㅋㅋ
익명(119.196)2017-06-26 05:38
서양 문화 정서 얘기하면서 호메로스, 성경 안읽은 놈들은 얘기할 가치도 없다고 ㅋㅋㅋㅋ
익명(119.196)2017-06-26 05:39
성경의 오류는 그런 개념이 아니지.. 예를 들어 경전에 따르면 불교의 석가모니는 모친의 옆구리에서 태어나는데 그걸 갖고 아니 석가모니는 왜 모친의 산도에서 나지 않고 옆구리에서 태어난다는 개소리를 하냐며 따져드는 사람은 없자나..
1(123.248)2017-06-26 07:01
흠.. 사람에 따라 얼마든지 성경이 가장 좋은 책으로 다가올 수도 있죠. 내가 무엇이 좋고 싫고는 <객관적으로> 옳고 그른 것과 상관없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무엇이 좋다는 사람에게 그것이 틀렸으므로 좋아하지 말라고 권하고 싶지는 않아요. 게다가 내가 틀렸다고 판단한 것들이, 정말로 틀린 건지 확신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으니까요.
작은언덕(topius)2017-06-26 07:55
그리고 성경이 취향에 맞으면 재미있게 읽을 책의 폭이 훨씬 넓어진다는 점에서 괜찮다고 봅니다. 서양 고전 중에 성경 싫어하면 읽기 불편한 책들이 아주 많으니까요. 대표적인 예로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 단테의 <신곡> 같은 거 말이죠. 기회되면 읽어보세요.
작은언덕(topius)2017-06-26 07:59
원래 두꺼워 내용이 많으니까 다 읽고보면 그럴 수도. 허나, 누가 성경을 바탕으로 썼다고 성경이 위대해지지 않아. 기독 신앙이 뿌리잡힌 곳에서 그 성경을 오마주하면 당연히 인기를 끌 지.
익명(211.210)2017-06-26 08:31
기독교를 국교로 승인한 로마제국 이래, 서양문명이 국제사회의 문명과 기술발전에서 주도권을 잡았기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숭상되는 면이 크다. 힘세거나 성공한 인간이 개소리 하거나 이미 유명하진 예술가가 졸작을 내놓아도 추앙받는 것과 별다를 바 없는 원리. 불경이든 유교 서적이든 고전 중에 성경 못잖은, 그보다 더 심오하고 가치있는 책 넘쳐난다.
익명(121.148)2017-06-26 15:13
성경이 문장이 쩔긴해. 그리고 구약의 경우 아라비아반도쪽 고대문명 이야기이기도 해서 인문학적 가치까지있음. 야훼, 예수가 실화라고 믿으라고 강요하는 병일신 문화가 문제인거지 책은 명저다.
익명(1.239)2017-06-26 18:18
이스라엘 민족형성의 모태가 된 엑소더스 (출애굽)부터가 뻥인데 무슨 고고학 운운하는 개소릴 하고 있냐?
익명(121.148)2017-06-26 18:31
바빌론 찾았잖아. 다큐멘터리 있어. 그리고 이 책은 설화와 실화가 뒤섞여있는 책이지 이걸 역사책이라고 생각하면 안돼. 천일야화식으로 봐야지 이걸 그대로 믿지말라니까. 이게 문제야. 이책이 무슨 진리인양 가르친다는게
익명(1.239)2017-06-26 18:32
영국애들이 세계대전하고 이럴때 바빌론의 바벨탑을 궁금해해서 계속 그게 어디있었던건지 찾아왔어. 이게 뻥이다 실화다 하다가 느부갓네살의 석판인가 기록물을 찾아. 그다음에 바벨탑 터전을 찾았어요. 네모난 모양에 60m규모라더라. 이걸 설화니까 졸라 뻥을 치는거야. 이게 현대인이 보는 뉴스, 기록물이 아니예요. 이당시 사람들은 현대인하고 팩트의 개념부터가 달러. 지금 우리가 팩트팩트거리는 거는 18세기 이후에나 잡히는 거고 심지어 역사 라는 학문자체가 19세기에 만들어진다. 인간들 되게 미개했어.
익명(1.239)2017-06-26 18:36
완전 고대 문명은 이런 미개한 설화부터 찾기 시작하는경우가 많어요. 성경은 그런 단서가 되주니까 중요성이 있는거고. 문장도 좋아. 이게 명저지 뭐가 명저야. 고대에 책이 몇권이나 있었다고. 고대가 어땠는지 암시해주는 책, 기록물이 몇권이나돼?
성경은 읽을 수록 가치가 있음
확실히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지. 그렇지만 오류가 많은 것도 사실이고.
ㄴ 성경의 오류는 신문기사의 오보 같은 그런 개념이 아니지
그럼 어떤 개념의 오류인데?
왜 얘들은 성경 얘기랄 때마다 결벽증 걸리냐 ㅋㅋㅋㅋ 아니 시바 그거 믿으랑게 아니라 걍 읽으라고 존나 좋은 책이라니까 ㅋㅋㅋㅋ
서양 문화 정서 얘기하면서 호메로스, 성경 안읽은 놈들은 얘기할 가치도 없다고 ㅋㅋㅋㅋ
성경의 오류는 그런 개념이 아니지.. 예를 들어 경전에 따르면 불교의 석가모니는 모친의 옆구리에서 태어나는데 그걸 갖고 아니 석가모니는 왜 모친의 산도에서 나지 않고 옆구리에서 태어난다는 개소리를 하냐며 따져드는 사람은 없자나..
흠.. 사람에 따라 얼마든지 성경이 가장 좋은 책으로 다가올 수도 있죠. 내가 무엇이 좋고 싫고는 <객관적으로> 옳고 그른 것과 상관없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무엇이 좋다는 사람에게 그것이 틀렸으므로 좋아하지 말라고 권하고 싶지는 않아요. 게다가 내가 틀렸다고 판단한 것들이, 정말로 틀린 건지 확신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으니까요.
그리고 성경이 취향에 맞으면 재미있게 읽을 책의 폭이 훨씬 넓어진다는 점에서 괜찮다고 봅니다. 서양 고전 중에 성경 싫어하면 읽기 불편한 책들이 아주 많으니까요. 대표적인 예로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 단테의 <신곡> 같은 거 말이죠. 기회되면 읽어보세요.
원래 두꺼워 내용이 많으니까 다 읽고보면 그럴 수도. 허나, 누가 성경을 바탕으로 썼다고 성경이 위대해지지 않아. 기독 신앙이 뿌리잡힌 곳에서 그 성경을 오마주하면 당연히 인기를 끌 지.
기독교를 국교로 승인한 로마제국 이래, 서양문명이 국제사회의 문명과 기술발전에서 주도권을 잡았기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숭상되는 면이 크다. 힘세거나 성공한 인간이 개소리 하거나 이미 유명하진 예술가가 졸작을 내놓아도 추앙받는 것과 별다를 바 없는 원리. 불경이든 유교 서적이든 고전 중에 성경 못잖은, 그보다 더 심오하고 가치있는 책 넘쳐난다.
성경이 문장이 쩔긴해. 그리고 구약의 경우 아라비아반도쪽 고대문명 이야기이기도 해서 인문학적 가치까지있음. 야훼, 예수가 실화라고 믿으라고 강요하는 병일신 문화가 문제인거지 책은 명저다.
이스라엘 민족형성의 모태가 된 엑소더스 (출애굽)부터가 뻥인데 무슨 고고학 운운하는 개소릴 하고 있냐?
바빌론 찾았잖아. 다큐멘터리 있어. 그리고 이 책은 설화와 실화가 뒤섞여있는 책이지 이걸 역사책이라고 생각하면 안돼. 천일야화식으로 봐야지 이걸 그대로 믿지말라니까. 이게 문제야. 이책이 무슨 진리인양 가르친다는게
영국애들이 세계대전하고 이럴때 바빌론의 바벨탑을 궁금해해서 계속 그게 어디있었던건지 찾아왔어. 이게 뻥이다 실화다 하다가 느부갓네살의 석판인가 기록물을 찾아. 그다음에 바벨탑 터전을 찾았어요. 네모난 모양에 60m규모라더라. 이걸 설화니까 졸라 뻥을 치는거야. 이게 현대인이 보는 뉴스, 기록물이 아니예요. 이당시 사람들은 현대인하고 팩트의 개념부터가 달러. 지금 우리가 팩트팩트거리는 거는 18세기 이후에나 잡히는 거고 심지어 역사 라는 학문자체가 19세기에 만들어진다. 인간들 되게 미개했어.
완전 고대 문명은 이런 미개한 설화부터 찾기 시작하는경우가 많어요. 성경은 그런 단서가 되주니까 중요성이 있는거고. 문장도 좋아. 이게 명저지 뭐가 명저야. 고대에 책이 몇권이나 있었다고. 고대가 어땠는지 암시해주는 책, 기록물이 몇권이나돼?
구라 뻥이 어떻게 기록물이냐? 네 뇌가 사용하는 문장 구성 먼저 손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