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작들에 비해서 후기작들은 난이도가 높아진 느낌임 <우리들의 선조 3부작>이나 <우주만화>는 그럭저럭 재밌게 읽었는데 <교차된 운명의 성>, <어느 겨울밤의 한 여행자가>는 더 어렵고 "이건 또 뭐여;;"하는 글임 글쓰는 스타일은 의외로 크게 변한 건 없다. 민담이나 신화 고전같은 거 인용하고. 문체도 변함 없이 그냥 그렇네
어느 겨울밤의...는 끝없이 뒷통수 후려맞는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