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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일 확률이 농후하고



왜냐면 그것이 그것이기 때문 이런 식으로 전개하는 소설 하나 있었는데



기억이 날락말락 하네



근데 사실 기억 못해도 상관없는 소설이긴 함 ㅇㅇ



막상 써보니 정영문 소설 같기도 한데 정영문은 분명히 아님